오윤경 변호사는 2001년 법무법인 화현 설립 당시 1년 차 변호사로 시작하여 현재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문변호사, 게임물등급위원,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공공분야에서도 꾸준히 법률자문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지식재산권 분야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감각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미국 워싱턴 DC 소재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of Law에서 IP LL.M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최근 ICT 융합,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속화되어감에 따라 새로운 미래 질서 확립 과정에서 기술과 법, 윤리의 상호관계와 역할에 대하여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윤경 변호사는 2001년 법무법인 화현 설립 당시 1년 차 변호사로 시작하여 현재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문변호사, 게임물등급위원,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공공분야에서도 꾸준히 법률자문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지식재산권 분야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감각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미국 워싱턴 DC 소재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of Law에서 IP LL.M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최근 ICT 융합,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속화되어감에 따라 새로운 미래 질서 확립 과정에서 기술과 법, 윤리의 상호관계와 역할에 대하여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력
- 법무법인 화현 파트너변호사 (2001-현재)
주요 활동
- 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 고문변호사
- 문화관광부 산하 게임물등급위원회 등급위원 및 고문변호사
-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문변호사
-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심판위원
- Member, Special Committee, Korean Law School, Korean Bar Association
- 국회입법지원위원(지적재산권분야)
- 금융위원회 금융중심지정책분과위원회 위원
- 한국여성변호사회 생명가족윤리특별위원회 위원
-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