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변호사는 법무법인 화현의 기업법무 분야를 책임지는 대표 변호사로 기업일반자문, M&A, 금융, 건설부동산, 기술미디어포털, 국제소송중재, 민사행정소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입니다. 2013년 대표변호사로 법무법인 화현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화 그룹의 법률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대기업의 전체 법률 업무를 감독했습니다. 그는 또한 10년 넘게 지방 법원 및 고등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김태용 변호사는 법무법인 화현의 기업법무 분야를 책임지는 대표 변호사로 기업일반자문, M&A, 금융, 건설부동산, 기술미디어포털, 국제소송중재, 민사행정소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입니다. 2013년 대표변호사로 법무법인 화현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화 그룹의 법률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대기업의 전체 법률 업무를 감독했습니다. 그는 또한 10년 넘게 지방 법원 및 고등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경력
- 법무법인 화현 대표변호사 (2013-현재)
- 한화그룹 법무팀장 전무 (2009-2013)
- 한화그룹 법무실 변호사 (2005-2008)
-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2004-2005)
- 서울고등법원 판사 (2002-2004)
-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 (2000-2002)
- 수원지방법원 판사 (1998-2000)
-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1997-1998)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1996-1997)
- 부산지방법원 판사 (1993-1996)
- 육군법무관 근무 (1990-1993)
주요 활동
- 한국철도시설공단 법률고문 (2018-현재)
- 한국전력공사 법률고문 (2016-현재)
- 해양수산부 법률고문 (2015-현재)
- 한국토지주택공사 법률고문 (2015-현재)
- 국토교통부 법률고문 (2015-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