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식 변호사는 화현의 대표변호사 중 1명으로서 주로 형사사건, 기업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1988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2015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퇴직할 때까지 27년동안 검찰청과 법무부에서 다양한 사건과 업무를 매우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수행하였습니다. 검찰청 근무 시에는 기업범죄, 부동산, 금융, 공정거래조세 관련 범죄, 외환 관련 범죄 등의 수사에 매진하였고, 법무부와 대검찰청 근무 시에는 범죄인인도, 형사사법공조, 수형자 이송, 형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 한국형 배심제도의 도입, SOFA등 각종 제도 및 법령 개정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검사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로서 의뢰된 사건 진행 방향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