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한 변호사는 진취적이고 열정적이며 학구적인 법률가이다. 국제거래전문변호사에서 출발하여 지적재산권, 정보통신법, 보건의료법, 과학기술법, 국제중재법 등 다양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1993년 법무법인 아람을 설립하고 1995년 산하 연구소로 (사)기술과법연구소를 개설하여 새로운 법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무를 병행하여 왔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성균관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봉사를 실천하여 왔다.
손경한 변호사는 진취적이고 열정적이며 학구적인 법률가이다. 국제거래전문변호사에서 출발하여 지적재산권, 정보통신법, 보건의료법, 과학기술법, 국제중재법 등 다양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1993년 법무법인 아람을 설립하고 1995년 산하 연구소로 (사)기술과법연구소를 개설하여 새로운 법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무를 병행하여 왔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성균관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봉사를 실천하여 왔다.
경력
- 법무법인 화현 파트너변호사 (2016-현재)
-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교수 (ADR & 국제 비즈니스 거래 강의) (2007-2016)
- 법무법인 아람 대표변호사 (1993-2007)
- 법무법인 태평양 구성원변호사 (1988-1993)
- 미국 Vinson & Elkins 법률사무소 변호사 (1987)
- 미국 Pillsbury, Madison & Sutro 법률사무소 변호사 (1986)
- 중앙국제법률특허사무소 구성원변호사 (1979-1988)
주요 활동
- 법무법인 화현 고문 (2007-2016)
- 강사, 삼성 글로벌 커머셜 프로그램(샤리아 분쟁을 포함한 건설법) (2015, 2017)
- 회장, 한국지식재산학회 (국제 소송 이슈) (2011-2015)
- 회장, 국제거래법학회 (2007-2009)
- 한국법학원 섭외이사 (2000-2004)
- 이사, 한국중재원 (2002-2016)
- 서울지방변호사회 섭외위원장 (1997-2001)
- 한국중재학회 부회장 (1996-1999)
주요 수행업무
- Counsel for International Litigation & Arbitration including Enforcement of Foreign Judgment in Korea (Germany, US, Japan, China, Australia, Malaysia, etc.)
- 중재자, ICC, KCAB, NAF & IFTA
관련 저서 및 기사
- 방송저작권(편저), 2016
- 과학기술법(편저), 2010
- 엔터테인먼트법(편저), 2008
- 문답IT법(편역),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