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金熙中)

hakim@jpartners.co.kr
+82-2-535-1766

김희중 미국변호사는 화현의 국제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자문, M&A, 금융, 세무·관세, 건설·부동산, 인사·노동, 지식재산, 중재·소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형로펌 및 글로벌기업에서의 다양한 법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희중 미국변호사는 화현의 국제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자문, M&A, 금융, 세무·관세, 건설·부동산, 인사·노동, 지식재산, 중재·소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형로펌 및 글로벌기업에서의 다양한 법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경력

  • 법무법인 화현 외국변호사 (2017-현재)
  • (주)삼성전자 책임변호사 (2011-2014)
  • (유)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사내변호사 (2006-2010)
  • 법무법인 화우 외국변호사 (2003-2005)
  • 오리온 그룹 사내변호사 (2001-2003)
  • 법무법인 아람 외국변호사 (2000-2001)

주요 활동

  • 미국 변호사협회 회원
  • 기술과법연구소 사내변호사
  • 대한상사중재원 조정위원
  •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회원
  • 한국국제조세협회 준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