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학 변호사는 2018년 2월 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자본시장법, 지식재산권 형사 전담)를 명예퇴직한 후, 2019년 법무법인 화현의 변호사 중 1명으로 기업법률 자문, 자본시장법 지식재산권, 특허, 건설, 환경, 중국법 자문 업무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8년 사법연수원(27기)을 수료하고 광주지법, 인천지법, 특허법원, 서울중앙지법 등 각 판사로, 전주지법, 수원지법, 서울남부지법 등 각 부장판사로 지식재산권(특허), 자본시장법, 지식재산권 형사전담, 건설·환경 전담, 지식재산권, 환경 전담재판부에서 근무하였으며 판사시절 중국인민대학교 해외연수(중국 지식새산)를 다녀오는 등 중국기업법률의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박종학 변호사는 그동안 법원에서 쌓은 경험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