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한석 변호사는 법무법인 화현에서 주로 기업자문 및 기업관련 형사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1998년 법무법인 세종에서 화의, 회사정리 등의 도산 및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하면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2003년에 법무법인(유) 지평으로 옮겨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 M&A 및 회사들의 각종 자문업무를 주로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지평의 중국팀장 및 러시아/중앙아시아 팀장을 맡으면서 자원/에너지 분야의 업무도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에 중국 상해의 화동정법대학으로 유학을 다녀 왔고, 해외자원개발협회 산하 법제연구회 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국민연금기금 대체투자위원회 외부 위원, 삼천리자산운용 사외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이후 2018년 법무부 상사법무과장으로 임용되어 상법 및 상법 시행령 개정, 집단소송법 및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의 업무를 처리했고, 2020년 법무법인 화현에 입사하여 변호사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