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변호사는 법무법인 화현에서 형사사건, 감사원 감사관련 사건 특히 조세 등의 심사청구사건, 재심 등의 사건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1985.1. 검사로 임관하여 서울서부지검장, 부산지검장및 대검창청 형사부장 등으로 27년을 근무하다가 퇴직하였고, 바로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임명되어 2016.4. 감사위원 임기 4년을 마쳤습니다.
검찰청 근무시에는 각종 경제범죄, 조세 및 관세범죄 등의 수사에 매진하였고, 감사위원으로 근무할 때에는 각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결과 처분의 적정성 판단 및 조세 등을 포함한 행정부처의 행정처분의 당부판단 및 시정업무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검사와 감사위원으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로서 의뢰된 사건 진행방향에 대한 정확한 진단 등을 통해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