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블로거에 ‘징역 5년’ 이례적 중형, 배심원도 분노

피해자의 인격이나 사회적 명예도 공공의 이익 못지않게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그런 인식을 재판부가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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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335504_21408.html